Let it be



좀 짜증나는 하루였다.


올해도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.


좋은 보고는 함께하고, 나쁜 보고는 혼자해야 하는건가?


사전에 함께 가자고 얘기 못한건 나의 잘못이긴 하다. 말이 안떨어지긴 하더라. 편식하는 사람에겐…

룰은 있는거니, 젠틀해야겠지.


아직은 때가 아니니. 불협화음은 괴롭다.


뭐 이미 벌어진 일, 내버려두고 순리에 맡기자.

0 Comments:

댓글 쓰기

Copyright © 2025 Oohaha. All rights reserved.